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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슈머]소비자 사로잡는 샴푸식 염색약, 3분이면 깔끔한 염색!

입력 | 2016-02-18 03:00:00

율 칼라 샴푸염색약




염색약 하면 가장 먼저 역한 냄새, 오래 걸리는 시간, 이미용실을 떠올리게 된다. 거기에다 비용 또한 만만치가 않다. 이런 많은 비용과 복잡한 머리염색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샴푸염색이 요즘 장안에 화제다.

머리 ‘염색’은 자신의 외모를 빛내는 방법 중 하나이기에 멋스러운 염색으로 얼굴에 세련미나 우아함, 개성을 더한다. 흰머리 염색의 경우 한층 자신을 젊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매번 이미용실을 찾기엔 비용이 부담된다. 이래저래 30분 이상 소요된다는 점도 불편하다.

최근 간편한 염색약들이 많이 출시됨에 따라서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집에서 혼자 머리를 염색하는 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이미용실에서 염색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오래 걸리는 데다, 자칫 잘못하면 얼룩까지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약 냄새도 머리가 아플 정도로 고약하다.

이 같은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제품이 있다. 광덕신약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천연성분 80% 샴푸식 염색약’이다. 정식 제품명은 ‘율 칼라 샴푸염색약’ 전체 백모염색, 부분 흰머리염색, 뿌리염색 등 어떤 방법이든 샴푸를 쓰듯 손에 짜서 머리에 문지른 뒤 헹구면 된다. ‘단 3분’이면 염색이 되는 획기적인 상품이다.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릴 필요가 없으며 사우나에서도 혼자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피부에 묻어도 머리카락만 깔끔하게 염색

머리카락의 성분은 대부분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화학 성분이 강한 염색약은 손상모발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머리의 영양 성분이 잘 빠지지 않도록 머리카락 관리를 위해서 자신의 염색약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이처럼 잦은 염색과 탈색으로 상한 머릿결이 고민이라면 광덕신약에서 새롭게 출시된 ‘율 칼라 샴푸염색약’을 사용하여 염색하는 것이 좋겠다.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사용법이 간편할 뿐 아니라,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며 쉽게 탈색되지 않는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한 번 염색하면 한 달 동안 처음 염색한 상태 그대로가 유지된다. 별도의 린스나 트리트먼트 사용도 필요 없는 것이 타사 제품들과 차별화되는 점이다.

이런 간편함 덕분에 집에서 셀프 헤어스타일링을 통해 짧든 길든 본인의 머리를 직접 다양한 색상으로 연출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중년층에 인기 있는 검은색, 진한갈색, 자연갈색 등 색상 종류도 다양하다. 또한 뿌리염색, 새치염색, 전체염색, 백모염색 등에 두루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인체에 해로운 암모니아를 없애고 뽕나무 알로에 들국화 카모마일 세이지 카렌둘라 등 7가지 자연 추출물로 만들어 안전하며 저자극성이다. 수용성이라 피부에 묻어도 걱정이 없다. 머리를 물로 헹구는 과정에서 피부에 묻은 부분이 말끔하게 지워지고, 머리카락만 깔끔하게 염색이 되는 식이다.

무엇보다 냄새가 향기롭다. 염색약 부문에서 대통령상, 국내우수특허제품 대상, 국제발명대회 금상, 국내우수특허제품 대상, 세계지식 사무총장상 등을 수상한 기업 제품답다.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출시 후 현재까지 100만 개 이상 판매됐으며, 일본 중국 태국 캐나다 바이어 상담도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100만개 판매 사은행사… 2개월 무료 체험분 제공

이 같은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광덕신약은 신제품 ‘율 칼라 샴푸염색약’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시중 가격 10만 원인 10박스가 5만9800원. 여기에 사은품으로 4박스, 2개월 무료 체험분 1박스까지 추가 증정한다. 총 15박스를 가져갈 수 있는 셈이다.

제품 속에 별도 포장된 체험분을 먼저 사용해 본 뒤 불만족스러우면 2개월 이내에 반품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100만 개 판매 돌파 기념행사로 선착순 50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샴푸 방식으로 편리하고 성능 좋은 염색약을 ‘착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문의 1544-0563, www.lifedy.co.kr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