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해줘’ 강하늘 이솜 키스신 물어보니 “가장 설렜던 것 같다”
배우 이솜이 강하늘과의 키스신을 언급했다.
3일 진행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영화 ‘좋아해줘’의 배우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 박현진 감독이 참석했다.
한편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 주연의 ‘좋아해줘’는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 진짜 좋아져 버린 여섯 남녀의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17일 개봉.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