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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오곡밥 ‘한봉지 잡곡’으로 손쉽게

입력 | 2016-02-18 03:00:00


정월대보름(22일)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피코크 슈퍼푸드 오곡’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와 숙명여대 한영실 교수 식품연구실이 함께 개발한 이 상품은 1회분 소포장 패키지 형태(30g)로 2, 3인분 쌀과 섞어 손쉽게 오곡밥을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5종류로 개당 2560∼3980원.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