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투어 ‘싱가포르로 가출하기’ 출간
자유여행 전문 여행사 내일투어가 15번째 가이드북 ‘싱가포르로 가출하기’를 출간했다.
싱가포르는 다양한 볼거리와 여행객을 위한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자유여행의 천국’으로 불린다. ‘싱가포르로 가출하기’는 내일투어가 자유여행객을 위해 직접 제작해 온 가이드북 ‘가출하기’ 시리즈의 최신판이다.
‘싱가포르로 가출하기’에는 여행자 동선을 고려해 싱가포르를 마리나베이, 올드시티, 리버사이드, 오차드로드, 차이나타운, 부기스리틀인디아, 센토사하버프론트, 카통 등 8개 지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별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소개했다.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