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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CEO 팔도특산물 요리대회’

입력 | 2016-02-19 03:00:00


18일 오후 부산 동래구 요리나라조리학원에서 ‘우체국 CEO 팔도특산물 요리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재료를 준비하고 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총괄우체국장과 부산우정청장을 비롯한 우정청 간부 등 총 56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우체국쇼핑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