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든 투자든 두루두루 편리!
서 씨는 “여유자금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노후 대비를 위해 수익형호텔을 알아봤다”며 “김포공항 5분, 인천국제공항 20분대 더블공항권인 최고의 입지에 끌렸다”고 말했다.
2018년 호텔이 오픈하면 서 씨는 10년간 실투자금 대비 연 15%의 수익을 운영계약으로 인해 매월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행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에 책임을 다하고, 계약자 협의회와 소통하면서 투명한 공개운영을 통해 계약자들과 신뢰의 관계를 맺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롱템 스테이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세컨드 하우스처럼 활용할 수 있으며 자산관리 시스템으로 매매 전매 세무 등 서비스를 제공해 투자자들이 두루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호텔 1객실당 분양가격은 1억6000만 원(2층 기준)이며 오피스텔처럼 개별 등기가 가능하다. 은행 융자 60% 대출 시 실투자금은 6000만 원대 중반이다.
자금 관리는 코리아신탁에서 하며 시공사는 신한종합건설이다. 현재 기공식을 시작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강서구 등촌동 모델하우스에서 호텔마리나베이서울을 만나볼 수 있으며 청약금 100만 원을 입금하면 한강 조망의 로열 호수를 우선 지정 받을 수 있다. 청약금입금계좌 하나은행 398-910021-87104, 예금주 코리아신탁 청약금 100만 원. 문의 1661-4243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