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송하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내딸 금사월’ 송하윤이 부친인 안내상과 극적으로 재회한 가운데, 송하윤의 과거 모습도 눈길을 모은다.
최근 인터넷상에는 그의 과거 모습을 담은 사진이 화제가 됐다.
이 사진은 송하윤의 학생 시절부터 2008년 영화 ‘아기와 나’ 스틸컷을 담았다. 송하윤은 2008년 영화 ‘아기와 나’에서 여고생 김별 역을 맡은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 48회에서는 주기황(안내상 분)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딸 주오월(송하윤 분)과 극적으로 재회하면서 극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