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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이 쏜 광명성호 연료통 추정 잔해 인양

입력 | 2016-02-22 03:00:00

[국제사회 대북제재 가속]




해군이 북한 장거리미사일 ‘광명성호’ 1단 추진체 낙하 해역에서 건져 올려 20일 공개한 길이 2m가 넘는 연료통 추정 물체. 군 당국은 잔해 총 7점을 수거한 것을 끝으로 “더이상 (건져야 할 만큼) 의미가 있는 잔해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인양 작전 종료를 선언했다.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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