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신고은

사진=신고은 소셜미디어
‘복면가왕’ 신고은, 경찰서 8번 간 사연은? “제대로 학교생활 못하고…”
‘복면가왕’에 출연한 리포터 신고은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인터뷰도 관심을 모은다.
신고은은 지난 2011년 8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단 한 번도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는 것이 좋았고 어쩌다 보니 연극과에 들어가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편, 신고은은 21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만나면 좋은 친구 엠빅’으로 출연해 노래실력을 뽐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