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신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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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고은 인스타그램
‘복면가왕’ 신고은, 과거 방송 보니 걸그룹 같은 ‘상큼+발랄’ 매력
‘복면가왕’에 출연한 리포터 신고은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 됐다.
신고은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허헛 #벌써 1년. 아 나 금방 늙었네. 히죽히죽…(또르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신고은은 21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만나면 좋은 친구 엠빅’으로 출연해 노래실력을 뽐냈다.
이날 신고은은 “4년 만에 무대에 선 자신을 시험하기 위해 나왔다”고 전했다. 조장혁이 “왜 가수를 하지 않았냐”고 묻자 신고은은 “무대를 좋아하지만 떨리고 울렁거린다”고 답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