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현승/동아DB
‘태도 논란’ 장현승, 휘성 발언 재조명 “아이돌 中 최고 노력파”
‘비스트’ 멤버 장현승이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가수 휘성의 장현승 평가가 눈에 띈다.
2013년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장현승은 무대에서 열창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20일 불거진 장현승 ‘태도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자신을 비스트 팬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4년 전부터 장현승이 초심을 잃고 변하기 시작했고, 팬들이 참다못해 몇 개월 전부터 피드백을 요구했지만 응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장현승은 별도의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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