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파격적인 습관을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 녹화에서 ‘독거 3년차’ 성시경은 혼자 살면서 생긴 독특한 습관을 털어놓았다.
이날 성시경은 “혼자 사니 옷을 벗고 지낼 수 있다. 샤워 끝나고 맨 몸으로 나온다”면서 상상력을 자극시켰다. 이어 “잘 때는 올 누드”라면서 한층 파격적인 발언을 내뱉었다.
한편 성시경이 출연하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는 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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