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 NEW
‘태양의 후예’ 송송커플, 그리스에서도 빛난 외모
‘태양의 후예’ 송송커플의 그리스 로케이션 스틸컷이 공개됐다.
제작팀은 우르크의 이국적인 풍광을 담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한 달 여 동안 그리스에서 촬영했다. 이 촬영분은 2일 3회 방송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풍성한 볼거리 뿐 아니라 유시진(송중기), 강모연(송혜교), 서대영(진구), 윤명주(김지원)를 더불어 파병 군인, 의료봉사단, 우르크 사람들과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덧입혀져 완성도를 높였다고.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