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 바이오 벤처기업 비트로시스는 박철수 전 광동제약 건강사업본부장을 사장(사진)에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신임 박 사장은 건강기능식품 개발 마케팅 전문가로 광동제약 옥수수수염차 개발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트로시스는 2002년에 설립됐으며 식물체세포 복제 기술을 통해 국내 최초로 산삼 배양근을 개발했다.
◇수협중앙회 <승진> △지도경제 상임이사 안재문 김병욱 강신숙
◇흥국투자증권 <신임> △금융상품영업본부장(상무) 권진환
◇BNK투자증권 <신임> △법인영업부 상무 한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