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에스타의 차오루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YES24 무브홀에서 열린 두번째 미니앨범 ‘어 델리케이트 센스(A Delicate Sens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다른 가수들 쇼케이스를 보고 배가 아팠다.”(피에스타 차오루)
9일 새 앨범 ‘어 델리게이트 센스’ 쇼케이스에서. 자신들은 데뷔 5년 만에 처음 쇼케이스를 한다며 던진 농담.
● “‘쇼미더머니5’ 출연, 하루하루가 고통스럽다.”(방송인 정준하)
9일 케이블채널 K-STAR ‘식신로드2’ 제작발표회에서. MBC ‘무한도전’ 미션으로 출연중인 엠넷 ‘쇼미더머니5’에서 애를 먹고 있다며.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