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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이성민 “‘시그널’ 시청자가 반만 봐줘도 좋겠다.” 外

입력 | 2016-03-11 08:00:00

배우 이성민. 동아닷컴DB


● “‘시그널’ 시청자가 반만 봐줘도 좋겠다.” (배우 이성민)

10일 tvN 새 금토드라마 ‘기억’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10%를 넘고 있는 ‘시그널’의 후속작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하며.

“저희도 그냥 외우고 왔다. 사실 잘 모른다.”(그룹 피에스타)

10일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808 비트의 중독성 있고 매력적인 멜로디”로 신곡을 소개하던 중, ‘808 비트’가 무엇이냐는 DJ 정찬우의 질문에 당황하며.

“PD님 유치한 것도 좀 해주세욤. 철들지 말고 ㅜㅜ.”(누리꾼 my33****)

10일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우주특집’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에 “무모한 것에 도전하는 것이 ‘무한도전’”이라고 답했다는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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