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민. 동아닷컴DB
● “‘시그널’ 시청자가 반만 봐줘도 좋겠다.” (배우 이성민)
10일 tvN 새 금토드라마 ‘기억’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10%를 넘고 있는 ‘시그널’의 후속작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하며.
● “저희도 그냥 외우고 왔다. 사실 잘 모른다.”(그룹 피에스타)
● “PD님 유치한 것도 좀 해주세욤. 철들지 말고 ㅜㅜ.”(누리꾼 my33****)
10일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우주특집’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에 “무모한 것에 도전하는 것이 ‘무한도전’”이라고 답했다는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