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처
배우 박하나가 ‘해피투게더’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배우 박하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랜만에 실컷 웃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해피투게더~ 뿌이뿌이뿌~ 근데 전 망했네요~ 이제 퍼니 숨기지 않을게요~ 즐겁게 봐 주세요~♡”라고 전했다.
박하나는 이날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과거 혼성그룹 퍼니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