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현우 트위터
‘복면가왕’에서 4연승을 차지한 ‘음악대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국카스텐 하현우가 화제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도 관심을 모은다.
하현우는 지난해 2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돈이 없어서 (앨범 준비가) 힘들었다. 노래 만들면서 병에 걸렸다. 장과 위가 안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 11시간 이상 곡을 만들었다”며 “계속 앉아만 있었다. 스트레스받고 담배 많이 피우고. 몸을 안 움직이니까 만신창이가 되더라”고 전했다.
한편, 13일 방송한 MBC ‘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은 4연승을 기록하며 25대 가왕 자리를 지켰다. 일부 누리꾼들은 그의 정체를 국카스텐 하현우로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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