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문채원이 태국어 연기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문채원은 1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1층 공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제작발표회에서 태국어 연기가 어려웠다고 밝혔다.
문채원은 “미리 배워서 연기를 하고 싶었는데 녹음 파일을 받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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