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프로축구연맹
K리그 심판·연맹 임직원, 장기기증 동참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심판들과 연맹 임직원 전원이 장기기증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심판들은 지난달 끝난 동계훈련 기간에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고, 장기기증도 서약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전남 드래곤즈는 33명 선수단 전원이 장기기증을 서약했고, 지난 10일에는 K리그 클래식(1부리그) 12개 구단 감독들이 동참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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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