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이세영이 드라마 ‘뱀파이어 탐정’을 위해 탈색을 했다.
이세영은 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케이블 채널 OCN 새 드라마 ‘뱀파이어 탐정’ 제작발표회에서 머리를 탈색을 하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이세영은 “처음에는 숏컷을 하려고 했는데 이미 많은 배우들이 시도해 파격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감독님의 추천을 받아 탈색했다”라고 말했다.
‘뱀파이어 탐정’은 2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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