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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이성민, 누군가와 미스터리한 통화 “너 정말 이럴거야!”
입력
|
2016-03-18 20:56:00
배우 이성민(박태석 역)이 사고 소식을 접했다.
18일 방송된 tvN 드라마 ‘기억’에서 이성민은 로펌 변호사로 등장했다. 이날 그의 사과로 극이 시작됐다.
박태석은 의문의 사람과 전화통화를 하며 “내가 미안하다고. 그만 장난쳐. 너 정말 이럴거야”라며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너 농담이면 내 손에 죽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내 TV 화면에는 사고 현장이 방송됐고 이성민은 “그의 말대로 불행은 준비할 시간도 없이 찾아온다”라고 말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