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미나 인스타그램
가수 미나가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미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가왕’으로 오랜만에 한국 무대에 서게 돼서 행복했어요. 예상 외로 제 목소리로 기억해주시고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 노력하는 미나가 될게요.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26대 가왕 선발전이 그려졌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