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조선, 미슐랭 스타 디저트 출시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의 베이커리숍에서는 뉴욕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아이피오리의 페이스트리 셰프인 밥 트루잇의 신규 6종 디저트를 4월3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밥 트루잇 셰프는 1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베키아 에 누보에서 진행한 ‘아이피오리 에 비앙코’ 갈라디너 행사로 방한했다. 밥 트루잇은 갈라디너에 이어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을 위해 시크한 모던 뉴욕 스타일의 디저트 제품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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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