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이틀리스트 ‘SM6 웨지’
PGA투어 웨지 사용률 1위의 타이틀리스트가 웨지의 명장으로 불리는 밥 보키의 혁신과 오랜 경험, 그리고 타이틀리스트만의 최신 기술력을 담은 SM6 웨지를 선보였다. 웨지의 주요 성능은 볼 컨트롤이다. 최적의 탄도와 안정된 스핀으로 볼을 홀에 가깝게 붙일 수 있는 기술력이 성능의 첫 손에 꼽힌다. 타이틀리스트의 SM6 웨지는 로프트에 따라 무게중심을 다르게 위치시키는 새로운 기술력으로 완벽한 볼 컨트롤을 자랑한다.
이 웨지는 낮은 로프트(46∼52도)의 무게중심은 낮게, 중간 로프트(54∼56도)와 높은 로프트(58∼60도)로 갈수록 높게 위치시켜 무게중심을 임팩트 포인트에 맞췄다. 이로써 낮은 로프트의 경우 평균 1.5mph의 볼 스피드가 늘어나 3∼5야드의 비거리 혜택을 추가로 얻을 수 있으며, 로프트에 따라 거리 및 탄도 컨트롤이 용이하기 때문에 한층 정확한 클럽 구성이 가능하다. 특히, 로프트 별로 헤드 디자인이 다른 점도 주목할만하다.
SM6 웨지는 출시와 동시에 PGA투어 선수들의 선택을 받았다.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를 비롯해 혼다클래식과 캐딜락챔피언십을 연속으로 우승한 애덤 스콧, 그리고 지미 워커, 제이슨 더프너, 빌 하스, 웹 심슨 등이 사용하고 있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