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플라이업
배우 이보영이 수제피자 프랜차이즈 전문점 ‘피자알볼로’의 첫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보영은 ‘피자알볼로’의 TV 광고와 지면광고까지 마치고 본격적으로 브랜드의 모델로서 활약을 예고했다. 특히 이번 광고 촬영은 이보영 특유의 상큼함과 우아함을 자랑, 프리미엄 수제피자 브랜드의 지향 이미지와 부합해 완벽한 결과물을 탄생시켰다는 후문이다.
알볼로에프앤씨는 “이보영의 깨끗한 이미지와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해 피자를 만드는 피자 알볼로의 철학이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가정정인 이미지의 이보영이 엄마의 마음으로 만드는 집밥 같은 피자 알볼로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