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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완 “학창시절 맞아본 적 없다, 각 학교짱이 누나 김태희 좋아해”
입력
|
2016-03-28 17:27:00
김태희의 친동생인 이완(본명 김형수)이 자신의 학창시절 누나덕을 봤다고 고백했다.
이완은 27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은 연예계 최고 '꽝손'을 가리는 '제 1회 꽝손 페스티벌'로 꾸며졌다.
이완은 학창시절 선배들에게 단 한 번도 맞은 적이 없다고 밝히며 그 이유로 친누나인 김태희를 꼽았다.
이완은 "각 학교 짱들이 누나를 다 좋아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