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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킹헤드의 정치한수]야권연대 기싸움

입력 | 2016-03-29 17:49:00



이종근 데일리안 편집국장 
“국민의당 관심사는 야권연대나 대의 실현이 아닌 자신들 의석 확보 ”

박지훈 변호사 
“단일화하기에는 너무 시간 촉박”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더민주 저격공천으로 야권연대 진실성 전달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