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 캡처
‘걸스데이’ 혜리와 배우 지성의 티저 영상이 화제다.
31일 SBS-TV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 티저 영상에서 혜리와 지성은 막춤에 도전했다.
혜리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빙의했다. 대걸레를 들고, 신나게 몸을 흔들었다. 깜찍 발랄한 매력이 묻어났다.
‘딴따라’는 연예기획사 대표 신석호(지성 분)와 밴드 딴따라의 인생역전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다. 다음 달 20일 첫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