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메이스튜디오
사진제공=메이스튜디오
사진제공=메이스튜디오
김가연·임요한 부부가 둘째와 함께 한 가족 화보를 공개했다.
탤런트 김가연은 지난해 8월 둘째딸 임하령양을 출산했으며 첫째 임서령양을 낳은지 20년만의 출산이었기에 또 한번 세간의 이목을 집중 시키기도 했다.
촬영을 진행한 역삼동 메이스튜디오 대표 메이킴(MAY KIM)에 의하면 “가족 모두가 아기에 대한 기쁨과 설레임으로 가득했다. 하령이는 굉장히 잘 웃어주어 모든이들의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아기였고 특히 웃는 눈이 아빠를 쏙 빼닮았다”고 전했다.
김가연,임요한 부부는 5월 8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