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크리스탈 인스타그램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22·정수정)과 그룹 엑소 멤버 카이(22·김종인)가 열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크리스탈의 과거 연애관이 재조명받았다.
크리스탈은 만 16세이던 2010년 MBC every1 ‘f(x)의 코알라’에서 “평범한 연애가 좋다”고 연애관을 밝혔다.
이어 “사람들이 생각하는 영화 같은 그런 연애는 별로다”며 “평범한 게 멋있는 것 같다. 평범한 연애가 좋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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