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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청에 푸드트럭 등장

입력 | 2016-04-07 03:00:00


부산 해운대구는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청사 내에 푸드트럭을 유치해 6일 영업을 시작했다. 운영자로 뽑힌 청년창업가 한석봉 씨(24·왼쪽)가 구청 내 자신의 푸드트럭에서 주메뉴인 햄버거를 팔고 있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