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영화 스틸사진
배우 곽도원과 황정민, 천우희가 영화 ‘곡성’에서 호흡을 맞춘 가운데, 세 사람의 스틸사진이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영화 ‘곡성’ 스틸사진에는 곽도원과 황정민, 천우희의 모습이 담겼다. 의문의 연쇄 사건을 주제로 한 만큼 음산한 분위기의 사진들이 대부분.
곽도원과 황정민, 천우희는 눈빛과 표정, 행동 하나만으로도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연기파 배우인 세 사람이 어떤 조합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