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승철.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13시간 동안 불러 식은땀 날 정도였다.” (가수 이승철)
7일 신곡 ‘일기장’ 기자간담회에서. 데뷔 후 30년 동안 3∼4번 이상 녹음한 적은 없었다며.
● “요즘 뉴스 보면 영화는 아무것도 아니다.” (누리꾼 bein****)
7일 영화 ‘곡성’ 제작보고회에서. 나홍진 감독이 ‘추격자’ ‘황해’에 이어 또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라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