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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규. 동아닷컴DB
● “‘눕방’ ‘낚방’, 잘될 줄 몰랐다.”(개그맨 이경규)
10일 방송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최근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누워서 방송’하고 ‘낚시하는 방송’으로 우승을 차지한 소감에 대해.
● “그런 최민수를 휘어잡는 부인 강주은.” (누리꾼 vero****)
최민수가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 강렬한 눈빛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는 기사 댓글에서.
● “현역 때 한 달 식비로 300만원 썼다.”(야구해설위원 양준혁)
10일 방송한 KBS 2TV ‘출발 드림팀2’에서. 현역 시절 식습관에 대해 “선수 시절에는 잘 먹어야 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