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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태 기재부 前국장, 삼성 임원行
입력
|
2016-04-11 03:00:00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파견된 기획재정부 국장급 간부가 삼성전자 임원으로 이직한다. 10일 기재부에 따르면 김이태 부이사관(50·사진)이 지난주 사표를 제출했다. 김 전 부이사관은 외화자금과장, 국제금융과장 등을 거쳐 국제통화기금(IMF), AIIB에서 근무했다. 그는 5월부터 삼성전자 재무팀 상무로 출근할 예정이다. 기재부에서 지난해 박모 서기관이 두산그룹 상무로, 최모 서기관이 사모펀드(PEF)인 JKL파트너스로 각각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