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12일부터 전국 9600곳 GS25 편의점에서 최신 스마트폰 ‘LG G5’를 판매한다.
LG유플러스와 GS리테일은 15일까지 GS25 편의점에서 G5를 개통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25명씩 추첨을 통해 LG 360VR(소비자가 29만9000원)을 증정한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GS25를 방문해 구매 의사를 밝히고 매장에 비치된 포스(POS)단말기에 연락처를 입력하면 전문 상담원이 고객과 개통 상담 후 원하는 곳에서 스마트폰을 수령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GS25 홈페이지(gs25.gsretail.com)와 GS25 휴대폰 판매페이지(www.gsphone.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무경 기자 fight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