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브랜드 부문 / 2년 연속
생리대 여성용품 전문브랜드 시크릿데이는 독일 최고 피부과학연구소 피부자극 테스트를 실시하여 최고 등급인 ‘excellent’를 획득하면서 위생용품이라면 갖춰야 할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다.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슈퍼대디’는 연약한 아기 피부를 고려하여 국내 인체피부평가 전문기관, FDA 인증 기관 시험소에서 ISO 국제표준 기준으로 피부 자극테스트를 실시하여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이정원 기자 jw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