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브랜드 부문
천편일률적인 성능과 안전성을 갖고 있었던 유아전동차 업계에 세계 최초로 어린이 목꺾임 방지 전자제어를 적용한 M7, 세계 최초이자 현재도 유일한 블루투스 기반의 혼선방지 리모트컨트롤 시스템을 장착한 F830 등 소중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기술과 기능들을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있다.
또한 작년에 출시한 신상품 T870은 정통 SUV 타입의 세련된 디자인과 세계 최초 풀타임 4륜 구동, 안드로이드 타블릿 PC 연동 제어 등의 놀라운 기술력이 적용되었다. 그 외에도 가스식 충격보호 서스펜션 장착 등 장난감이 아닌 실제 자동차의 안전 개념을 도입해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