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브랜드 부문
김 대표의 신가치투자 유료증권방송은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문자로도 매수매도가 발송된다. 누구나 따라하기 쉽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개인별 투자자금에 따른 맞춤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운영되며, 방송에 참여하지 않아도 문자대로만 따라서 하면 되기 때문에 방송시청이 어려운 직장인 투자자들도 많이 활용하고 있다.
서울 강연회는 4월 9일과 16일 토요일에 공덕동에 위치한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에서 낮 12시∼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