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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새내기 승무원들의 벚꽃하트

입력 | 2016-04-14 03:00:00


아시아나항공 신입 객실(캐빈) 승무원들이 벚꽃이 가득 핀 12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하트 모양으로 줄지어 서서 포즈를 취했다. 이들은 3개월에 걸친 서비스 교육과 안전 훈련을 마친 뒤 5월 초 실제 비행에 투입된다.

아시아나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