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4·13 총선] 황진하 고전… 18대부터 내리 낙선
앞서 19대 총선에서는 당시 3선 의원이었던 권영세 전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서울 영등포을에서 민주통합당(현 더민주당) 신경민 후보에게 패한 바 있다. 이곳은 여야 지지세가 박빙인 지역이다. 18대 총선에서는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공천을 좌지우지했던 이방호 전 사무총장이 여당 강세 지역인 경남 사천에서 강기갑 민주노동당 후보에게 182표 차로 고배를 마셨다. 당 관계자는 “황 사무총장 지역구는 여당 강세 지역이라 패배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강경석 기자 coolu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