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 키 작고 통통한 바비인형 600개 한정 판매
롯데마트는 아시아 최초로 ‘뉴 패셔니스타 바비’ 7종을 토이저러스 4개점(잠실점, 김포점, 구로점, 빅마켓 킨텍스점)과 토이저러스몰에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뉴 패셔니스타 바비’는 1959년 처음 출시된 이후 금발, 푸른 눈에 비현실적인 몸매였던 기존 바비 인형과 달리 통통하거나 키가 작은 체형, 다양한 헤어스타일 등 일반인에 가까운 친근한 모습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