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무한도전 제공
무한도전이 젝스키스 공연 1시간 30분 전 “아직 좌석 여유가 있다”고 공지했다.
무한도전 측은 14일 오후 6시 30분 경 공식 소셜미디어에 “무한도전 ‘젝스키스 공연’ 한발 늦게 소식을 듣고 조마조마 출발을 망설이고 계신 분들을 위한 꿀 정보! 아직 좌석 여유가 있습니다. 90년대 소녀들! 젝키 오빠 보러오세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연은 이날 오후 8시에 시작된다.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젝스키스의 16년만의 ‘완전체’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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