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태현. 동아닷컴DB
● “송중기와 박보검에게 부탁해보겠다.”(배우 차태현)
14일 한 포털사이트 라이브 방송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소속사의 인터넷 방송채널을 만들어달라는 팬들의 요청에.
● “이제 유부남 밴드다.”(장미여관 강준우)
14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자신만 5월 결혼하면 멤버 전원이 유부남이라며.
● “국회의원 선거가 인기투표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해줘서 다행입니다.”(누리꾼 hhkw****)
‘4·13 국회의원’ 선거가 끝나고 각 후보들을 지지했던 연예인들도 희비가 엇갈린다는 기사의 댓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