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호텔&리조트 이랜드그룹 ‘프라이빗 힐링 리조트’ 설악 밸리점 하반기 오픈이랜드 켄싱턴리조트 프리미엄 회원권 ‘노블리안 멤버십’ 출시
특히 입구부터 철저한 독립 공간으로 특화 설계된 설악밸리는 회원들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프라이빗 리조트’로 한결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멤버십 가입 시, 이랜드 그룹이 운영하는 ‘켄싱턴 호텔&리조트’ 국내 21개의 직영 호텔 및 리조트 이용 혜택부터, 해외 직영 리조트와 이랜드 그룹 레저 계열사 이용 시 회원 혜택을 즉시 누릴 수 있다. 또한 국내 최다 21개점의 직영 호텔 및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회원 예약 시 만족도가 높다.
또한 서울 여의도, 제주, 겨울올림픽 개최 예정지인 평창 등에 위치한 총 6개의 켄싱턴 호텔과 사이판 코럴오션 골프리조트, 올 7월 오픈 예정인 사이판 켄싱턴호텔(옛 사이판 팜스리조트) 등 해외 직영 호텔&리조트를 회원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충북 충주 수안보에서 착공식을 진행한 ‘켄싱턴 수안보 온천리조트’ 등 앞으로 추가적으로 신규 개발하는 지점과 추가 인수합병(M&A)을 통해 인수되는 지점 모두 회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용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회원들에게는 이랜드그룹에서 운영 중인 외식 브랜드 ‘애슐리’ ‘자연별곡’, 사계절 종합리조트 ‘베어스타운’ 스키장, 한강유람선 ‘이랜드크루즈’, 경북권 최대 테마파크 ‘이월드’, 아동 전용 실내테마파크 ‘코코몽 키즈랜드’ 등 이랜드 그룹 레저 콘텐츠 등의 혜택까지 추가로 제공하고 있어 회원권 하나로 풍성하고 다양한 혜택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