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생활건강 ‘위&간케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로부터 1급 발암물질로 규정된 헬리코박터균은 그대로 방치할 경우 기능성 소화불량은 물론이고 위염, 위 십이지장 궤양, 위암을 일으키는 중요한 원인균이다.
이런 헬리코박터균을 억제시켜 위장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게끔 설계한 제품이 ‘위&간케어’다. ‘위&간케어’의 헬리코리스(감초 추출물)는 헬리코박터균의 증식을 억제시키고, 위 점막을 보호하며, 위 건강에 도움을 줘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위&간케어’는 이런 기능성으로 섭취하는 순간부터 편안한 위장을 보장해 준다. ‘위&간케어’는 이름처럼 위장뿐만 아니라 동시에 간 건강도 지켜준다.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혹사당하는 간은 한번 손상되면 다시 정상으로 회복하기 힘든 장기다. 이런 점을 생각한 ‘위&간케어’는 위 건강과 동시에 간 건강도 챙길 수 있게 설계되었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