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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전 10시에서 3시까지의 시간대는 자외선 조사량이 가장 많은 때이기도 한데, 자외선으로 인해 기미와 잡티가 더 짙어질 수 있다.
더불어 노출이 많아지고 취업, 결혼이 한창인 계절이니만큼 문신 등의 흔적을 지우고자 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문신은 새기는 것보다 지우기가 더 어렵다.
그런 가운데 이러한 봄철나들이 고민을 수월하게 해결해줄 레이저가 등장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피코플러스4(PICO+4)’는 피부에 레이저를 ‘피코’(1조분의 1)초 라는 시간에 조사하는 방식이다. 순식간에 높은 에너지를 극한의 짧은 시간에 조사해 피부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다양한 색소를 효과적으로 파괴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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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플러스4는 색소 입자를 작게 부순 후 그 입자를 또다시 쪼개어 부수는 방식으로 기존의 색소치료 레이저들보다 더욱 높은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단색 문신뿐만 아니라 기존에 치료가 어려웠던 다양한 컬러문신까지 시술이 가능하고 치료가 힘들었던 옅은 잡티 및 주근깨, 검버섯, 재발성 및 복합 기미치료에 효과적이다.
S성형외과 서우태 원장은 “잘못 새겨진 문신이나 반영구화장 등으로 스트레스받는 이들이 만족스러운 시술 결과를 얻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피코플러스4(PICO+4) 레이저는 병변의 크기 및 깊이에 따른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여 치료만족도가 높고 시술 횟수나 통증이 적은 최신 레이저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말 식약처 허가를 받은 ‘피코플러스4’는 532nm, 1064nm, 595nm, 660nm의 멀티파장을 구현한다. 그만큼 다양한 색소질환 치료에 적용되며 제거가 까다로웠던 색깔이 있는 각종 문신의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글/취재 = 동아닷컴 라이프섹션 임준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