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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日 지진피해지역에 긴급 구호품

입력 | 2016-04-20 03:00:00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지진으로 피해를 본 일본 구마모토 재난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재난구호 성금 1억 원과 긴급구호 물품을 기부했다. 19일 인천∼후쿠오카를 운항하는 OZ132편에 기내담요 1000장 등 구호물품이 실리는 모습. 아시아나는 일본 규슈 지역 노선으로 인천∼구마모토 주 3회, 인천∼미야자키 주 3회, 인천∼후쿠오카 주 21회를 운항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