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도도엔터테인먼트
배우 명세빈이 도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도도엔터테인먼트측은 “명세빈과 함께 하게되어 무척 기쁘다. 함께한만큼 앞으로 여러분야에서 빛날수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않겠다”라고 밝혔다.
명세빈은 “오랜시간 혼자 일해왔는데 좋은사람들과 함께 일하게되어 즐겁고 새로운 환경에서 시작하는만큼 좋은작품으로 찾아뵙겠다. 지켜봐주시고 응원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MBC드라마 ‘킬미힐미’에서 인상적인 연기변신으로 호평을 받았던 명세빈은 현재 EBS 라디오 ‘명세빈의 詩콘서트’(EBS FM104.5MHz)에서 라디오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